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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 이펙트 3 말말말

RPG? 훼이크다 이 유저들아!

# 굿 뽀인트

- 영화 같은 연출, 진행, 구성, 흐름
- 광활한 우주 체험
- 여성 동료를 자빠뜨릴 수 있는 기회가 늘었다!
- 1->2에서 대격변 수준이었듯이 2->3도 대격변.
- 은폐 엄폐가 더 강화됐으며, 회피 모션이 생겼음 기어즈 오브 이펙트
- 샷감이 뭔가 가벼워진 느낌이지만, 미래 화기에 대한 느낌을 잘 살렸다는 느낌
- 여전히 유저의 선택이 스토리를 좌우한다!
- 호화 멀티플레이. 아아 우주가 보여요...

# 배드 뽀인트

- 버그. 버그 이펙트임. 심지어 퀘스트 진행 불가 버그도 있음.
- 멀티에서도 버그가 보고되고 있음.
- 게임 느낌이 너무 변해서 1->2를 거쳐온 유저라도 초반에 약간 어색함을 느낄 수 있음.
- 약간 1으로 원점회귀를 하려던 게 느껴지는데, UI나 조작방식은 2가 왕도였다고 생각함.
- 노르망디호 내부가 너무 칙칙하다. 디자인은 세베루스가 훨 나았군. DLC로 꾸미게 할 셈이냐
- 스토리가 현시창. 쉐퍼드가 동분서주하는 동안 리퍼는 그 쩌는 기술력으로 지구 하나 끝장 못내고 있음.
- 적들 AI가 병신
- 셰퍼드 너 이새끼 화이팅...이제 셰퍼드 중령 얘긴 여기서 끝이라고 함.

by 죠달호 | 2012/03/07 12:31 | 게임 말말말 | 트랙백 | 덧글(1)

리그 오브 레전드 개드립 방송, 심해와 멘붕사이를 만들었슴다.



어쩌다 보니 자꾸 이런 짓을 하네예.
게임구타위원회...는 아니고 개인적으로 롤에 항가항가 하다보니
이런걸 만들어부렀슴다. 게구위 시즌2를 기대한 분들에게는 쏘리 맨.

여튼 게구위 때와는 다르게 그냥 순도100%의 개드립을 가지고 방송을 하게 됐습니다.
같이 방송하는 트롤러는 은근 유명한 사람이라고 하던데!

악플로 멘탈을 붕괴시켜주세요. 부탁합니다.


by 죠달호 | 2012/03/06 09:53 | GAME館 | 트랙백 | 덧글(0)

LOL 잡담

뻐킹 티모
- 이미지 출처는 구글검색

- 티모가 존나 싫습니다. Fucking 티모!!
- 12화가 나간 후 LOL에서 친구등록을 마구 당했는데, 정작 같이 게임 해본 분은 2분.
- 예전에 좆뉴비 시절에 LOL가르쳐 주던 애가 말하길,
   "아군에 티모가 있으면 닷지하고 적에 티모가 있으면 리폿해라" 였는데, 요즘 실감 중.

- 미친듯이 달렸더니 보유 챔프 수가 40가지를 돌파. 근데 쓰는 캐는 한정되어 있다는게 유머.
- LOL 스킨들은 진짜 가려서 사야할거 같습니다. 이건 뭐 색깔 놀이가 왜이리 많아...
- 하다보면 가장 난감한 것은 역시 남탓하는 위인들. 이건 뭐 똥을 싸놓고도 남이 쌌다고 그래.
- Riot 게임즈는 스킨 가격좀 내려라!! 그리고 니달리 짖는 소리좀 안나게 해라아!!
- 매번 느끼는건데 근딜러는 천민취급, 탱은 어딜가나 하기를 꺼려하네요. 그래서 내가 볼리베어를 하게되지.
- 반말러와 노매너가 더욱 급증한 느낌입니다. 라이옷이 좀 더 강력한 제제방안을 들고 나왔으면 싶은데.

by 죠달호 | 2012/01/31 12:47 | GAME館 | 트랙백 | 덧글(5)

어느 정글몹의 일기

XXX년 XX월 XX일 날씨 어두움

제가 사는 협곡은 오늘도 날씨가 좋아요.
비가 오는 것도 아니고, 가끔 눈에 덮이는 일이 있긴하지만 아주 살기 좋은 곳이죠.
프렐요드나 뭐 그런데 생각해 보세요. 예전에 거기서 살던 예티랑 한 잔 했는데 살 곳이 못된다고 하더라구요.

협곡은 참 좋은 곳이예요. 옆집 골렘 아저씨네는 올해 블루 장판 공사가 잘됐다고 흐뭇해 하셨어요.
좀 멀리 떨어진 곳에 혼자 사는 아웃사이더 드래곤 형이 그랬는데 골렘 아저씨 블루는
챔피언들이 탐을 낼 정도로 아주 좋은 거래요. 저는 잘 모르겠지만요.

아, 오늘도 이곳은 참 평화로워요. 근데 도마뱀 족장님이 좀 걱정거리가 있나봐요. 무슨 리그 오브 레전드라는 게
생겼다는데, 그게 이 협곡에 진짜 안좋은 영향을 끼칠건가봐요.
근데 뭐 큰일이 생기겠어요? 저는 내일 내셔 남작님네나 놀러 갈거예요.

XXX년 XX월 XX일 날씨 어두움

협곡에 난리가 벌어졌어요. 
마치 소문으로만 들은 전쟁이라는 것 같아요!
저는 무서워서 숲속에서 떨고있었는데, 옆집 골렘 아저씨가 이상한 변발을 한 수도승에게 얻어맞고
블루 장판을 뺏겼데요!! 골렘 아저씨가 얼마나 열심히 만든건데!!

XXX년 XX월 XX일 날씨 눈옴

골렘 아저씨가 습격당한지 이틀이나 됐어요. 숲 바깥쪽에선 큰 조각상을 둘러싸고 싸움이 벌어져요.
별에 별 생물들이 다 보이는데요, 인간들도 있는데 가끔 보면 이상하게 생긴 공룡 같은 녀석이 돌아다녀요.
활 든 가슴 큰 아줌마도 보이고, 데마시아라고 소리치는 사람들도 가끔 있어요.
도마뱀 장로님이 그러는데 그게 나라 이름이래요.

XXX년 XX월 XX일 날씨 눈옴

옆집 늑대 아저씨네가 습격당해서 몰살당했어요. 지나가다 본 미니언이 그랬는데, 쌍도끼를 든 머리에 뿔투구를 쓴
사람이었다고 해요. 도끼로 내리찍는데 번개가 치기도 했데요. 이거 무서워서 협곡에서 살겠나요?
엄마가 이사를 고려해야겠다고 해요.

아, 일기를 다 쓰려는데 엄마가 부르셔요. 도마뱀 족장님도 습격당했데요. 무슨 거북이 같이 생긴 뿔달린 생물이었데요.
어디서 갑자기 굴러와서는 다짜고짜 들이받더니 도마뱀 족장님을 잔인하게 구타해서
도마뱀 족장님이 아끼던 붉은 장판까지 들고 가버렸데요!

XXX년 XX월 XX일 날씨 어두움

이삿짐을 싸고 있어요. 더이상 협곡은 몬스터 살기 좋은 땅이 아니예요. 북동쪽이랑 남서쪽에
석상이랑 큰 수정을 달고있는 게 생겼는데, 거기서 미니언들이 나와요.
동네 수인 아저씨는 거기다 가게를 차리고 무기나 방어구를 팔아요. 합성도 해주신데요.
장사가 끝내주게 잘되서 미치겠다며 매일 싱글벙글해요.
도마뱀 족장님이랑 골렘아저씨는 수인 아저씨가 싫은가봐요.

XXX년 XX월 XX일 날씨 어두움

소문으로 들은건데 뒤틀린 숲에도 작지만 우리 협곡처럼 이렇게 됐다나봐요.
아빠가 그랬는데 거기서 제빵사가 되고싶었다는 창이랑 방패를 든 남자랑
게이같이 생긴 보석 갑옷 입은 남자를 봤데요. 둘이 싸우는 걸 보고 무서워서 그냥 오셨데요.

XXX년 XX월 XX일 날씨 눈옴

이럴수가! 드래곤 형도 습격당했어요! 이번엔 5명이나 몰려와서 집단으로 드래곤 형을 구타하고 사라졌데요!
드래곤 형이 고이고이 모아 놓은 골드까지 들고 가버렸데요!
내셔 남작님한테 놀러가니까 다음은 자기 차례가 아닌가 하며 조마조마해요.
얼마전에 내가 산타클로스 모자 선물해 드렸는데.

아. 내려 남작님네서 나오는데 입구 옆에 작은 토템 같은 게 박혀있는걸 봤어요.
처음엔 잘 안보였는데, 잘 보니까 보이더라구요. 이게 뭘까요?







뻘소리만 쓰고 있군요.

by 죠달호 | 2012/01/17 23:06 | 주저리 | 트랙백(1) | 덧글(2)

LOL 근황

- PvP를 조금씩 해보고있습니다.
- 도미니언 재밌네요.
- 유저들 매너는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병신 같습니다. 진짜루. 
- 같이 하시기 원하는 분 계시면 소환사명 "죠달호"로 연락주시면 됩니다.

- 게구위 10화는 좀 더 쇼킹하게 찾아가기 위해 오프닝을 요상하게 또 고민중입니다.

by 죠달호 | 2012/01/04 00:30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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